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체화하는 신작 개발작업은 물론, 가능성 있는 기존의 콘텐츠의 재개발을 위해 창작자와 투자자를 조화롭게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합니다.
항상 새로운 책의 첫 장(PAGE1)을 열 듯 관객에게 신선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리겠습니다.